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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생시의 관리
출생할 쯤의 자우(仔牛)에게 무엇을 해야 할까?
- 입, 목구멍의 점액을 제거하여 호흡을 하게 한다.
- 체(몸)을 顣고 신속하게 말린다.
- 배꼽을 옥도정기(희요드라도 좋다.)로 침지소독(沈漬消毒)한다.
- 초유를 신속하게 2ℓ정도 마시게 한다.
- a: 분만 개조의 일련의 작업중에서 태어나고 나서 15분이내에
- b: 빨지 않는 자우에게는 강제포유기로 포유하게 한다.
- c: 초산우와 병우(病牛)의 자우에는 냉동초유를 활용한다.
- d: 사람의 손으로 확실하게 마시게 한다.
자우의 포유능력조사(자연포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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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시간이내에 기립 |
자력으로 초유를 빨아들임 |
2시간 이내 |
3~10시간 |
10시간 이상 |
두수 |
10 |
4 |
3 |
3 |
출생할 쯤의 자우를 어디에 둘까?
-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는 곳. Calf Hutch(송아지 상자)는 최적
- 부료(敷料: 깔짚)를 충분히 넣은 곳
- 배기구(排氣口)의 옆과 통로는 좋지 않음
- 환기(換氣)는 자주 하지만 외풍(外風)은 좋지 않음
- 결점을 부지런히 처리하고, 자우의 배를 차게 하지 않도록 한다.
- 자가산(自家産)의 자우는 연속한 Calf Hutch라도 좋다.
- 도입자우등 도입해서 멀지 않은 부모로부터 태어난 자우는 다른자우와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CalfHutch(송아지 상자)을 떼어 놓는다.
- Calf Hutch는 건조해 있는 곳. 또는 건조하기 쉬운 곳에 둔다.
자우운반차(Calf cart)로 이동을 용이하게!
- 운반, 보호, 안정등 다목적으로 사용하는 자우 운반차(Calf cart)를 1대 준비하여 두면 편리
- 자우 운반차(Calf cart)의 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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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높이: 91cm
- 횡폭: 38cm
- 길이: 89c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