액상사료를 주는 방법

생후 4일째부터의 액상 사료

• 초유 또는 발효초유가 남아 있는 사이는 계속 주어 충분히 활용한다
  • : 싼 가격으로 하리가 적다
• 액상 사료의 1회 급여량은 2ℓ정도
• 1일 급여량은 4ℓ(2ℓ×2회) ---------------정량 방식
  • : 1일 급여량이 적으면 영양부족으로 발육불량, 질병이 발생하기 쉽다
  • : 1일 급여량이 많으면 인공유의 채식이 늦어진다
• 온도는 체온정도가 바람직하지만 실온 정도라도 좋다
  • : 체온까지 가온하지 않아도 하리의 원인으로는 되지 않는다

액상 사료의 종류

• 초유 - 분만후 착유2회까지 생유, 고영양, 하리는 하기 어렵다.(면역Globulin함유)
• 발효초유 - 초유를 자연 발효시킨 것. 고양양, 하리는 하기 어렵다.(면역Globulin함유)
• 전유 - 착유직후의 우유라면 가장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.
• 대용유 - 탈지분유 주체로 우유와 같은 정도의 영양가. 우유보다 싼 가격(가공원료유가의 75%정도.) 분말 상태이므로 온탕에서 녹여서 급여한다.

액상 사료의 성분

	* 초유(初乳)	* 보통 우유	** 대용유(A社)
지방	10.0 ∼ 4.0	3.0 ∼ 4.0	3.6이상
단백질	14.0 ∼ 4.0	2.8 ∼ 3.5	3.5이상
유당	3.5 ∼ 4.8	4.5 ∼ 5.0	-
회분	1.3 ∼ 0.0	0.7	1.4이하

• ** 7배로 용해한다.

• (昭和:쇼와 53년 북해도 농무부 지도참고)

전유(全乳)를 주는 단점, 장점은?

• 장점
  • 가장 이상적인 액상사료
  • 생력적(특히 착유시에 급여할 때.)
  • 3주령 이하의 자우에서는 전유의 쪽이 하리가 적은 것 같다
• 단점
  • 가격이 비싸다.(대용유는 생유의 75% 정도.)

대용유의 만드는 방법

• 농도는 생유와 동일한 것이 원칙(생유는 건물 12%)
• [ 40℃의 온탕 6 : 대용유 1 ] 의 배율로 녹인다
• 2ℓ 급여의 경우는 [ 온탕 1.7ℓ + 대용유 300g ]
• 대용유의 지방구를 좋게 녹이기 위해서는 온탕이 필요

포유는 정온에서 ! 정시(定時)에!

• 좋은 온도는 체온(38℃)
• 실온(15℃)으로부터 체온의 범위에 있으면 하리등의 원인에는 되지 않는다(저온이면 Energy lose(에너지 손실)이 있을지도 모른다.)
• 대용유 급여의 경우는 40℃ 온탕이 바람직하다(지방분이 녹기 쉽다.)
• 액상사료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 일정한 온도가 바람직하다
• 급여 시간의 불규칙은 스트레스(Stress), 종합적인 채식량의 저하로 이어진다

포유는 몇회가 적당한가?

• 포유회수는 1일 1·2·3회의 방법이 있다
  • 1회
    • : 21일 이유의 경우, 6일째부터 사용할 수 있다
    • : 1회의 급여량은 3ℓ가 상한(上限)하기 위해 몸의 유지정도의 영양섭취가 되어 증체가 늦어진다.(한냉시의 옥외 사육은 무리)
  • 2회
    • : 가장 일반적, 42일 이유의 경우에 이용할 수 있다
    • : 2ℓ × 2회 + 인공유의 체계에는 인공유의 채식, 증체도 양호하다
  • 3회
    • : 채용자는 감소의 경향, 장기포유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많다
    • : 노력이 많이 들어 액상사료의 급여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인공유의 채식은 늦어진다
• 포유회수에 관계없이 1일 2회의 건강 체크는 필요

• (북해도 토카치 농협연조사, 쇼와 63년도 북해도 토카치 지정농업 개량보급원 축산부회 직장연수보고서)